수인이가 갑 중의 갑이라면, 은제는 을 중의 을! 어려서부터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고 이번에 하게 된 꿀알바에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데··· 여기서 과거의 '그 녀석'을 다시 만날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