已完结

낙원

朴建雄 · 우리나비 · 2025 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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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于本作

박건웅 작가의 신작 SF 장편 그래픽노블. 100년 전 우주에서 실종된 아이들을 찾아 나서는 늙고 병든 부모들의 절박하고도 숭고한 여정을 그린다. 개인의 상실감을 넘어, 기억과 망각의 의미, 시간의 본질, 그리고 결코 포기할 수 없는 부모의 사랑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광대한 우주와 SF적 설정을 배경으로 밀도 높게 펼쳐 낸다. 작가는 이미 다수의 작품을 통해 증명한, 역사의 아픔과 인간 존재의 무게를 다루는 깊이 있는 시선과 특유의 선 굵은 그림체를 통해, 거대한 슬픔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인간애와 희망의 메시지를 섬세하게 그려 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단순한 SF 모험담을 넘어,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기억의 가치와 인간 존엄성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작품이다. 평화롭던 어느 날, 수많은 아이들을 태우고 화성으로 향하던 최신 우주 여객선 ‘별바다호’가 예기치 못한 사고로 광활한 우주에서 실종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난다. 정부가 구조 활동에 나서지만 수색은 곧 중단되고, 책임자들은 진실을 은폐하기에 급급하며, 아이의 부모와 가족들은 정부 지지자들의 조롱과 비난에 시달리며 그리움과 절망 속에서 힘겨운 세월을 보낸다. 그렇게 아이들에 대한 기억마저 희미해져 가던 어느 날, 한 실종된 아이에게서 희미한 구조 신호가 100년의 시간을 넘어 기적처럼 도착한다. 100세가 훌쩍 넘은 부모들은 마지막 남은 힘을 서로 모아 정부의 방해와 냉소적인 사회의 시선을 뒤로하고 아이들을 찾아 미지의 우주로 떠날 결심을 굳힌다. 그들 앞에는 위험이 도사리는 우주 정거장, 시간이 기괴하게 뒤틀린 ‘시간의 호수’, 그리고 아이들의 실종과 ‘낙원’ 시스템 뒤에 숨겨진 거대한 정부의 음모 등 예측할 수 없는 위험과 진실이 기다리고 있다.

档案

已完结
开始连载2025-06-30
出版社우리나비
456 页 · KRW 39000
ISBN9791191884531
paradise
由 1 位创作者维护 · 1天前修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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