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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于本作
손가락 페티시를 자각한 '지영'은 자신의 취향에 딱맞는 남사친 '가람'의 손을 은밀하게 덕질한다. 페티시 탓인지 남사친 '가람'에게 감정이 생긴건지 모르겠는 '지영' 친구와의 고민상담중 필름이 끊기고 눈을 뜨니 눈앞의 대상인 '가람'이 벗고 있다? "내가 그렇게 좋아?" "너가 아니라.. 손이 좋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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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페티시를 자각한 '지영'은 자신의 취향에 딱맞는 남사친 '가람'의 손을 은밀하게 덕질한다. 페티시 탓인지 남사친 '가람'에게 감정이 생긴건지 모르겠는 '지영' 친구와의 고민상담중 필름이 끊기고 눈을 뜨니 눈앞의 대상인 '가람'이 벗고 있다? "내가 그렇게 좋아?" "너가 아니라.. 손이 좋은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