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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于本作
인간과 수많은 종족들이 어지러이 공존하는 나라 대한제국. 그 안에 파란 눈의 애저씨 현호와 무늬만 소녀 은성이 숨쉰다. 괴생명체 출현 이래 약 반세기 후, 더 이상 인간의 존재를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시대. 사람이고 싶은 자와 사람답게 살고 싶은 자, 서로 같고도 다른 두 명의 살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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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수많은 종족들이 어지러이 공존하는 나라 대한제국. 그 안에 파란 눈의 애저씨 현호와 무늬만 소녀 은성이 숨쉰다. 괴생명체 출현 이래 약 반세기 후, 더 이상 인간의 존재를 한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시대. 사람이고 싶은 자와 사람답게 살고 싶은 자, 서로 같고도 다른 두 명의 살아가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