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关于本作
일곱 살 때 벚꽃놀이 중 아빠를 잃어버려 미아가 된 준. "저쪽으로 곧장 가면 된다. 혼자 갈 수 있겠니? 공연히 옆길로 새지 말고 똑바로 가야 해." "어두워지면 요괴가 나오는 길이니까." 한 아주머니가 가르쳐준 기묘한 길 덕분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열두 살. 이 신비한 경험을 같은 반 친구 하루에게 이야기하게 되고, 다시 한 번 요괴가 나온다는 그 길로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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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살 때 벚꽃놀이 중 아빠를 잃어버려 미아가 된 준. "저쪽으로 곧장 가면 된다. 혼자 갈 수 있겠니? 공연히 옆길로 새지 말고 똑바로 가야 해." "어두워지면 요괴가 나오는 길이니까." 한 아주머니가 가르쳐준 기묘한 길 덕분에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열두 살. 이 신비한 경험을 같은 반 친구 하루에게 이야기하게 되고, 다시 한 번 요괴가 나온다는 그 길로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