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제우고등학교 1학년 민정우는 소심한 성격과 작은 체구로 학교에서의 입지도 아슬아슬한 고등학생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정우는 큰 위기 없이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 그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불행을 보는 능력’ - 자신에게 불행이 다가오면 불행의 근원이 보라색으로 보이는 특별한 힘을 가진 정우. 학교 생활도, 시험도 이 힘 덕분에 아슬아슬 버텨나갈 수 있다. 원하지 않았지만, 갑자기 들어선 건물 전체가 보라색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이곳은 위험하다. 다른 사람들도 피하게 해야 해. 그런데 어떻게? 만약 테러리스트가 이곳에 나타난다면 사람들은 모두 알아서 피할까? 그렇다면… 선택지가 없다. 나는 테러리스트가 되겠어.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테러를 저지르는 테러리스트, 아니 ‘테러맨’의 활약이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