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5 卷·2022年10月24日·272 页·KRW 16000
보수적인 배역 선발에 한계를 느낀 도앵은 자신의 부족함 또한 인정하고 새 출발을 위해 매란을 나온다. 이윽고 시작된 매란국극단의 정기공연 〈자명고〉. 모두가 자신의 배역을 소화하며 합을 맞춰가던 중 역할에 몰입한 정년은 대본에 없는 노래를 부른다. 노래가 끝나자 정년에게 박수갈채가 쏟아지지만 정작 선배 옥경과 팬 부용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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