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8 卷·2023年8月30日·320 页·KRW 16000
과거의 가해자들을 마주쳐도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던 가을은 수빈과 함께 간 영화관에서 혁수를 마주친 순간, 힘없던 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것 같은 마음에 괴로워한다. 이런 사정을 모르는 수빈은 가을의 여러 행동에 휘둘리며 홀로 설렘과 흥분을 반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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