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 卷·2024年1月30日·560 页·KRW 25000
금선희가 나에게 덫을 내민다. 거절하기에는 너무나 달콤한 덫. 돌이켜 보면 이미 오래전부터 그녀의 덫에 걸려들었는지도 모르겠다. 그녀가 왜 이러는지 나는 안다. 그녀는 그저 나를 괴롭히고 싶을 뿐. 하지만 덫인 줄 알면서도 손을 잡은 나는 참아야 한다. “이제 알겠어. 네가 나에게 했던 모든 일의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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