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아스는 자신을 주시하고 있는 이형의 왕족을 발견하고 기묘한 위화감과 불길함에 휩싸여 도망친다. 그날 밤, 이형의 왕족을 만난 일을 시엘에게 얘기하는 아스. 시엘은 그들을 ‘거울’이라는 별칭으로 부른다고 하며 그를 볼 때의 느낌을 말하는데… “그자를 볼 때….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되는 것을 보고 있는 것 같고, 눈을 돌리고 싶은데 그러면 다가와 덮칠 것 같고, 보고 있노라면 불길해서 무섭지 않았습니까?” “마법사님도 그를 보셨나 봐요.” “아니요, 아스.” “그건 당신이 그런 존재라서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