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국왕과 적국의 음모에 휘말려 납치된 베아티. 적국의 요새로 향하던 중, 그녀는 회귀 이전. 자신의 죽음과 함께 멸망했던 세상의 숨겨진 진실과 마주한다. “부스러기야, 이젠 모든 게 너의 손에 달렸다.” 성좌의 도움으로 베아티는 비극의 굴레를 끊어내고 왕국을 좀먹던 ‘뱀들’에게 심판을 내린다. 그렇게 왕관의 새로운 주인이 된 아테르와 왕국의 기적이라고 불리게 된 베아티. “저와 결혼해 주시겠습니까?” 아테르의 청혼을 승낙하며 베아티는 상인의 꿈에 이어 앞으로 모두의 행복을 지키고 싶은 꿈이 생기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