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네이버웹툰 연재 기간 동안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수많은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던 만화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가 종이책으로 출간된다.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는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신화인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으로, 메소포타미아 신화를 처음 접하더라도 부담 없이 다가가고 자연스레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사적 지식을 딱딱하게 전달하기보다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신화 속 세계로 자연스럽게 이끌며 ‘신화는 어렵고 복잡할 것 같다’는 선입견을 완전히 깨부순다.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인간은 누가 만들었을까?”, “달과 태양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걸까?”와 같은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해답을 각 에피소드 속에 녹여내 세상을 이해하는 지평을 넓혀갈 수 있도록 했다는 것 또한 이 책의 특징이다. 눈앞에 펼쳐지는 신비로운 세상 속 신들과 인간의 삶을 엿보며 독자들은 신화 속 이야기가 결국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삶과 죽음, 영광과 상실의 이야기가 거대한 파도로 밀려오는 『홍끼의 메소포타미아 신화』 3권. 엔릴의 분노 속에서도 기적처럼 살아남은 인간들의 홍수 신화부터, 사랑과 전쟁의 여신 인안나가 신들의 힘 ‘메’를 손에 넣는 이야기, 그리고 영웅 길가메시와 엔키두가 만나 펼치는 대서사까지. 한층 더 장대한 서사가 펼쳐진다. 신화의 정점으로 향하는 이야기 속에서, 독자들은 인간과 신의 경계를 넘나드는 위대한 여정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