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자녀의 동성애를 마주하게 된 두 엄마와 그 가족들의 갈등과 변화, 그리고 서로를 향한 이해와 화해의 과정을 그려낸 이야기다. 게이인 아들과 레즈비언인 딸. 그 곁에 있는 가족들은 처음에는 혼란스럽고,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자녀의 동성애를 반대할 수밖에 없었던 엄마들 역시 각자의 삶과 사연을 안고 있다. 이 작품은 동성애를 그저 자극적인 흥미 요소가 아닌 현실적인 드라마로 진지하게 다루며, 성소수자와 가족이 함께 겪는 감정의 결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담아내며, 이해와 수용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