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조선 말기, 기근과 폭정에 쫓겨난 조선인들이 정착한 연해주의 한 마을. 어느 날 이 마을에 범상치 않은 검을 가진 무사가 찾아온다. 마을의 이장과 무당은 그를 주민으로 받아들이고, 무사는 '무명'이라는 사내가 관장하는 대장간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푸른 눈의 소녀 비료자가 마을로 숨어들고, 비료자를 죽이려는 비적 아크잔에 맞서 무명은 과거와 마주하는데…. 무명과 무사, 마을 사람들은 비료자와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
조선 말기, 기근과 폭정에 쫓겨난 조선인들이 정착한 연해주의 한 마을. 어느 날 이 마을에 범상치 않은 검을 가진 무사가 찾아온다. 마을의 이장과 무당은 그를 주민으로 받아들이고, 무사는 '무명'이라는 사내가 관장하는 대장간에서 일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푸른 눈의 소녀 비료자가 마을로 숨어들고, 비료자를 죽이려는 비적 아크잔에 맞서 무명은 과거와 마주하는데…. 무명과 무사, 마을 사람들은 비료자와 마을을 지킬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