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나는 어째서 이렇게 조금도 나아지질 않고 여전히 찌질할까….” 기자로서 재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던 민기는 앵커 오디션의 기회를 거머쥔다. 그러나 민기와 보미가 이별여행을 간 것을 알게 된 박귀찬은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민기에게 욕설과 주먹을 날린다. 사내에서 순식간에 후배의 애인을 빼앗은 쓰레기로 몰리며 구설수에 휘말린 민기는 앵커 오디션 자격이 박탈되고 뉴스 기자석까지 하차하게 된다. 박귀찬은 이 모든 사실을 가을이에게 알리고, 둘은 결국 헤어지게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