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뚝심 있게 밀어붙이는 이야기의 힘, 정교하게 설정한 캐릭터, 판타지 설정에 의문을 제기하는 독특한 구성으로 독자를 사로잡은 <미라클! 용사님>의 두번째 단행본이다. 이번 권에서는 페브리즈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하기스와 크린필, 페브리즈가 마왕을 봉인했지만 알 수 없는 균열이 생겨 마을을 삼키고, 마물이 곳곳에 출몰하는 등 세상은 다시 대혼란에 빠진다. 급기야 하기스는 문제의 균열에 아버지를 잃고 신전 사람들에게 잡히고 만다. 다행히 크린필과 페브리즈의 도움으로 탈주에 성공하고, 잃어버린 성검을 찾기 위해 다시 함께 모험을 떠난다. 그러나 성검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 넘어야 할 첩첩의 산이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