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5 卷·2019年2月20日·316 页·KRW 12800
이 부질 없는 희생의 굴레를 깨뜨릴 자는 이미 마왕일까, 용사일까. 이들이 견뎌낼 운명의 무게에 균열이 가기 시작한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작은 균열의 틈을 비집고 재생되는 ‘악’의 씨앗. 그만큼 혼돈의 세상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셈. 하지만 다행히 정반합(正反合)의 세계를 여는 열쇠는 용사와 마왕의 존재 그 자체! 그리고 두 존재의 융합으로 이뤄낸 새로운 세계가 열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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