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신유투자증권에서 현진물산에 부실 기업 인수를 압박해 온다. 현진물산의 주식 5%를 보유한 신유투증의 제안을 거절했다간 주식이 다른 곳에 넘어갈지도 모른다. 이형준 본부장을 설득해야 하지만 법무팀도 기조실도 모두 실패하고 만다. 송은채 사장은 고민 끝에 영훈을 불러 이형준 본부장이 부실 기업 인수 건을 포기하게 해달라 부탁한다. 그렇게만 해준다면 사례금이든 정규직 채용이든 충분한 사례를 하겠다고. 영훈이꿈꿔왔던 평범한 인생의 성공 증명서인 대기업 정규직. 영훈은이형준 본부장을 설득해 기업 인수 건을 막을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