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양철기 전무의 스캔들로 현진물산이 떠들석해졌다. 수십 년간 회사를 실질적으로 이끌어 온 핵심 인물이었기에, 그가 순식간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될 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단순한 스캔들로 끝나지 않았다. 양 전무를 계기로 송은채 사장과 임지은 사장의 대립에 불이 붙고 만 것. 현진물산이 전력을 다해 준비해 온 코발트 광산 인수전에서 임 사장이 훼방을 놓으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진다. 임지은 사장의 방해로 광산 인수에 먹구름이 끼자, 영훈은 인수를 포기하자는 뜻밖의 제안을 내놓는데… 영훈에게 다른 승부수가 있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