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시간이 흘러, 한마와 용철을 다시 만난 영수.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존재였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면서도 과거는 과거인 채로 놔두려던 영수는, 그러나 한마에게서 온 연락을 받고 그간 숨겨왔던 진심을 털어놓는다. 그렇게 한마와 영수는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다시 서로의 곁에 머무르기로 한다. 한마의 곁에 있기로 다짐한 영수는 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지만, 여유 있고 태평한 모습으로 한결같은 애정을 주는 한마를 보며 차츰 둘이 함께하는 삶에 적응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