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tvN 인기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의 원작.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하나의 만화에 이렇게 많은 단어를 떠올리게 할 수 있는 작품은 좀처럼 만나기 쉽지 않다. 하지만 이 모든 분야가 <치즈 인 더 트랩> 안에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네이버 웹툰 대표 작품이 되었다. <치즈 인 더 트랩>은 완벽한 남녀 캐릭터 구성과 치밀한 연출,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다양한 상황을 캠퍼스를 무대로 삼아 독자들에게 최고의 쾌감을 선사했다. 장르를 규정지을 수 없을 정도로 낯설지만 주인공들의 대사 한 마디 한 마디는 공감할 수 밖에 없는 현실성을 담고 있다. 9권. 스토커 사건이 일단락된 것도 잠시, 백인하가 캠퍼스에 자꾸 나타나면서 홍설은 또 다른 갈등의 소용돌이에 휘말린다. 백인하는 유정과 사귀는 홍설이 신경에 거슬려 유정과 백인호를 얼마나 알고 지내는지 공격적으로 질문하자, 홍설은 자신이 모르는 과거를 공유하는 셋의 관계를 속으로 인정하고 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