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2010년부터 2017년 봄까지 7년간 인기리에 연재된 『치즈 인 더 트랩』이 완결됐다. 완벽한 싱크로율로 캐스팅까지 마친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까지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어 완결과 동시에 또다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캠퍼스, 심리, 로맨스,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옴므파탈 심지어 사이코까지 이 모든 분야가 녹아있다. 인간의 심리를 파고드는 고난도 연출과 치밀한 계산에 의해 흘러나오는 대사, 그리고 유연하게 만들어지는 각가지의 상황이 어우러지면서 수많은 독자, 특히 여성팬들을 확보하는 대표 웹툰이 되었다. 유정과 인호가 주먹다짐으로 서로의 얼굴에 상처를 남긴 채 돌아서고, 홍설은 눈앞에 나타난 유정을 가게로 데려가 약을 발라주며 두 남자 간에 남아있는 앙금을 묻게 된다. 유정과 백인호 사이가 왜 일그러지게 되었는지 알게 된 홍설은 비로소 유정을 이해하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