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연재하는 5년 동안 네이버 간판 웹툰이라 불리며 수요 웹툰 1위의 자리를 지켰던 『유미의 세포들』 11권이 출간되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드라마 제작 또한 진행 중인 『유미의 세포들』은 삼십 대 초반 여성인 유미의 연애와 일상을 그녀의 세포들을 통해 세밀하고 담백하게 표현해낸 작품으로 유미의 머릿속에서 이성, 감성, 식욕, 패션 센스, 사랑 등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담당하는 세포들이 어떤 방식으로 행동과 생각을 결정하는지를 그리고 있다. 11권은 네이버 연재 409∼441화 분량을 묶은 것으로 제트 작가의 코칭을 받아 유미에게 구 남친스럽지 않은 담백함으로 접근하는 구웅, 우연히 재회한 유미에게 보고 싶었다는 진심을 이야기하는 바비, 바비의 한마디에 세포 마을이 요동치는 유미, 이 세 사람의 삼각 스토리를 담았다. 유미는 헤어진 애인과 다시 만나는 난이도 극상의 연애를 시작하지만 예전 같지 않은 자신의 마음에 당황한다. 한편 루비는 유미의 소개로 제트 작가와 만나고, 두 사람은 서로 상대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에 빠진다. 이 착각은 오로지 우기 바라기였던 루비에게 우기 프로젝트를 전면 폐기하게 만드는 나비 효과를 불러일으키는데! 재회한 커플과 사랑을 시작하는 커플, 과연 이들은 순탄한 연애를 이어갈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