关于本卷
저자는 귀농 결심과 준비 단계부터 정착에 이르는 전 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소개하기로 마음먹고, 귀농의 로망은 물론 농업에 관련된 정책, 농촌생활자에게 필요한 사소한 정보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치열한 공부와 취재를 통해 그 정확한 내용들을 웹툰으로 구성하여 먼저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 자유연재만화 코너에 이를 매주 한 편씩 올렸다. 그러고 나서 웹툰이 완결되자 이를 정리하고 내용을 좀 더 다듬어서 마침내 총 4권짜리 단행본을 출간하게 되었다. 익숙한 터전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적응한다는 건 짐작보다 어려운 일이다. 대학 졸업 후 취직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주인공은 조금 일찍 은퇴를 선언한 부모님과 함께 고향 서울을 떠나 낯설고 물선 경북 문경으로 귀농한다. 하지만 마당 딸린 집 짓기, 평화로운 전원생활, 동물농장 만들기, 친구들과 즐기는 바비큐 파티처럼 꿈에 그리던 시간은 쉽사리 오지 않는데….
